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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자
조회수   |767
큐티일   |2020-11-20
작성자   |김한빛
느부갓네살 왕이 갑자기 엉뚱한 행동을 한다. 어제 본문까지는 분명 하나님을 찬양해놓고는 오늘 본문에서는 매우 큰 우상을 만들더니 그것에 절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않는 사람은 풀무 불에 집어 던지겠다는 무시무시한 말까지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갑자기 엉뚱한 행동을 하는 느부갓네살 왕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우리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예배드렸지만, 시간이 지나며 우상을 섬기게 되고, 죄를 지으며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늘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이런 엉뚱한 일 때문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으므로 금 신상에 엎드려 절하지 않았다. 그러자 바벨론 사람들이 그 세 명을 고발하였다. 왕에게 가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왕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며 고자질했다. 왕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으니, 이제는 죽는 일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금 신상에 한 번 절하기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 딱 한 번만 불순종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한 번 절하는 것도 불순종이다. 말씀에 어긋난 행동이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께서 매우 매우 싫어하시는 가증스러운 죄다.

타락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도전을 받는다. 성경에 어긋난 문화를 따라야 하는 압박을 받고, 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하고 따가운 눈총과 손가락질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어렵다. 이미 타협의 길로 넘어간 가짜 그리스도인들도 많다.

그러나 오늘 <묵상하기> 말씀처럼, 우리는 이 세대의 ‘금 신상’들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어야 한다. 금 신상은 겉보기엔 그럴듯하고, 힘 있어 보이지만 아무 능력이 없다. 그리스도인답게 나의 소신을 지키며 구별되고자 결단할 때,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신다는 오늘 말씀이 참으로 와닿았다.

타협의 유혹이 우리에게 다가와도, 결코 우리의 정체성을 어중간하게 만들지 말자. ‘그리스도인’이라는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항상 믿음의 결단을 내리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 건 다 잃어도, 오직 주님을 믿는 믿음과 천국은 잃어버리지 않는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타락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저희는 참 많은 문제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절대 타협과 합리화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도와주세요. 타락한 이 세상의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믿음으로 결단할 때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말씀에 옳지 않은 것을 단호히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저희 모두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세상의 ‘금 신상’들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늘 단호하게 결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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