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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우리의 우선순위는?
조회수   |791
큐티일   |2020-11-15
작성자   |김한빛
이런 말씀을 자주 듣는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공부를 우선순위로 삼아 예배도 안 드리며 하는 공부는 헛된 것이라는 말씀. 아무리 내가 똑똑하다고 하더라도 예배보다 다른 것이 더 중요해지는 순간, 우리는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 속 다니엘과 세 친구는 말씀을 우선시하여 환관장 앞에서 담대히 이야기했고, 채소를 먹이고 자신들을 시험해보라고까지 말한다. 그 결과 그들의 얼굴이 다른 젊은이들보다 훨씬 좋았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우선시하는 그들에게 뛰어난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주셨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삶 속에서 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 우리가 그 지혜와 지식을 얻기 위해 세상 것에 집중하고 정작 하나님은 소홀히 여기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말씀을 따르는 자들에게 보너스로 지혜도 주시고, 은혜를 허락하신다.

오늘 QT 제목처럼 내 삶이 반짝이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갖고 있고, 명예를 얻는다고 해도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면 얼굴빛이 어둡고, 근심이 쌓인다. 그래서 비극적인 일도 많이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을 똑바로 믿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아무리 몸이 아프고, 가난하고, 외로워도 얼굴이 반짝인다. 그 삶에서 빛이 난다고 한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공부하고, 노력해서 그 엄청난 지식과 총명을 얻은 것이 아니다. 잘 먹었기 때문에 다른 젊은이들보다 얼굴이 아름다워 보인 게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단호히 결단하였기 때문에 그런 은혜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왕이 주는 부정한 제사음식을 거부하고, 오직 채소만을 먹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지켰던 4명처럼, 우리도 거룩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거룩함과 순결함을 지키기 위한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두고, 누구 앞에서든, 하물며 왕의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겠다고 선포할 수 있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보너스로 은혜도 주시고, 지혜도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죄를 따른다면, 그것은 독약이 되고 나를 죽게 한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 확실하게 택하자.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고 실천한 4명처럼, 오직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게 하소서.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곳에서 좋은 것을 찾으려는 저희의 무지함을 버리고,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당당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결단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를 때, 저희에게 지혜도 허락해주시고 은혜 내려주셔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선택하기! 말씀으로 무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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