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먹는 특별한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에 와닿은 구절이었다.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고 뜻을 정해 자신의 몸을 더럽히지 않고 거룩하게 하려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고 존경스러웠다.
나같았으면 정말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왕이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나님은 잊어버린채 그 자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내 몸을 더럽히면서 살려고 악을 썼을 거 같은데 다니엘은 정말 용감했다. 그래서 말씀을 읽으면서 그런 비겁한 생각을 가진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 어떤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이 와도 주님과의 약속을 깨지 않겠다는 그 결심이 너무 멋진거 같다.
그래서 오늘 말씀으로 깨달은 것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본문내용과 상황이 같진 않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인데 그 때마다 지금 내 앞에 놓인 상황에 무릎꿇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말씀에 따라 행동하며 용감하게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주님의 대한 믿음을 길러야 된다 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예수님 , 앞으로 내 앞에 어떤 시련과 선택의 고난이 오더라도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그 말씀을 기억하며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