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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공의로운 심판, 그리고 성도다운 삶
조회수   |814
큐티일   |2020-11-10
작성자   |김한빛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두 번째 편지를 보내며 그들의 믿음이 점점 자라나고, 사랑이 풍성해지며, 핍박과 환난 받는 것에 감사하며 자랑스러워함을 표현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고난 속에서도 인내와 믿음으로 말씀을 지켰던 것 같다.

사도바울은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는 훗날 악인과 믿음의 자녀를 향하여 공의로운 심판을 내리실 것이다. 지금은 악인이 잘 되고 의인이 핍박받는 것처럼 보여도, 바울은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주를 믿고 고난을 견디는 인내의 자녀들은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자기의 뜻대로 행하여 벌을 받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고난은 축복이다. (벧전 2:20; 살후 1:5)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믿음을 지키려는 성도에게 고난은 더욱 극심해져 갈 것이다. 이것을 마냥 두려워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고난이 닥쳤을 때 속수무책으로 넘어지게 될 것이다.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으로,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하여야만 환난과 고난을 이길 수 있다.

또한, 영적 공격, 영적 싸움은 늘 우리에게 존재한다.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싸움들은 내 영을 고통스럽게 한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갈등도 생기고, 죄도 짓게 된다. 일상에서의 영적 공격도 무시할 수 없다. 늘 깨어 대비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2번째로, 나는 이 말씀이 와닿았다.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된다는 것. 근데 이 말씀을 읽고 물음이 생겼다. ‘How?’
어떻게 하면 내가, 우리가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을까? 부르심에 합당한 자?
우리 그리스도인 한 명, 한 명은 거룩한 무리, 곧 성도로서 부름을 받았다. 우리는 이 땅에서 거룩한 삶, 성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힘으로는 어려우므로 늘 기도해야 한다. 또한, 모든 선한 뜻과 믿음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11절)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이 땅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12절)

정말 데살로니가 전*후서는 너무 좋은 말씀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서 하나의 묵상을 작성하기 어렵다. 자꾸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사도바울의 서신서는 정말 은혜 되는 것 같다^^ 물론 모든 말씀이 귀한 말씀이지만!!)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과 주님을 위한 고난은 축복임을 기억하고,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자!
*How?
→거룩한 삶!
성도다운 삶!

하나님, 항상 기도와 말씀, 믿음으로 고난의 때를 이겨내게 도와주세요..
사탄의 공격과 계략에 넘어가서 패배하는 인생 되지 않게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고 주님, 호흡 있는 날 동안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성도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을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주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철없고 어리석은 저희지만, 이제는 한국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저부터 바로 서서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아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무장하기. 고난의 때를 이겨내고 사탄에게지지 않도록 늘 기도와 말씀으로 대비하기!
-거룩한 삶, 성도다운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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