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나에게 온 집중을 다해 귀 기울이고 계십니다.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묵상하기 말씀 中>
“그럼에도 내가 붙들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내 힘으로 이겨낼 수 없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모든 현실 앞에서 인내하며 주님을 부르기 바랍니다. 마침내 그분의 때에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고 회복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적용하기 말씀 中>
오늘 QT 말씀은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셨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심판을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원수를 갚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 속에 부르짖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호소를 들으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법으로 응답하시고 일하실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나의 기도를 들으셔서 일하실 주님을 믿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이 오늘 QT의 핵심이다.
하나님께 오래전부터 계속, 간절하게 기도하는 기도 제목이 여럿 있다. 아직까진 큰 응답이 없는 것 같다. 뭔가 잘 되려고 하면 사탄이 방해하는 것 같고, 포기도 되고 ‘아….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닌가?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어주시려나?’라는 생각에 빠져 불안해하기도 하고 때때로 절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오늘 QT를 통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한빛아, 내가 너의 기도를, 너의 호소를 다 듣고 있단다! 너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지 않단다. 내가 나의 때에, 나만의 방법으로 네게 응답할 거야!”라고 말씀하시는 듯했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영적 분별력을 키워 항상 분별하고, 깨어있으며, 주님을 붙잡고 그분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만 바라봐야겠다. 오늘 QT 말씀이 나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말씀임을 믿고,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어떤 공격과 방해에도 주님을 붙잡고 바라보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의지하고 기도드릴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때론, 주님이 제 기도를 안 듣고 계시는 것 같고 변화가 없는 상황을 보며 낙심합니다. 이제는 이런 생각을 벗어 던지고, 나의 작은 신음도 늘 듣고 계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더욱 열심히 기도하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일을 늘 사모하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영적 분별력이 생기게 도와주세요. 바벨론처럼 세상에 취해있다가 심판받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세상이 아닌, 말씀 속에 푹~ 빠지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구하기. 나의 만족을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우리의 영혼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기!! 포기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