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씀이지만, 오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상을 비교하며, 우상은 그 안에 생명이 없는 헛된 것임을 알려주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스스로 움직일 줄도 모르는 쓸데없는 우상을 섬기는 것만큼 이 세상에 한심스러운 일이 있을까 싶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유였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소유였기 때문에 그들은 다시 회복될 것이다. 그러나 바벨론은 썩어 없어질, 헛된 우상을 섬겼다. 그들이 죄악을 저지른 대로 갚아주시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우리에게도 우상이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따른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따르는 것이 있다면, 당장 내려놓아야 한다. 그 우상보다 더 전능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섬길 것인지 잘 선택해야 한다.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헛된 우상을 섬길 것인지 잘 선택하자. 혹시 나에게도 우상이 있다면, 이제는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상을 부숴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신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우상을 섬기는 한심스러운 삶을 살 것인가, 잘 생각하자!
하나님 아버지, 우상만큼 헛되고 쓸모없는 것도 없는데, 저희는 자꾸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려고 합니다. 이제는 오직 전능하시고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만을 섬기게 도와주세요.
우상에게 속아 넘어간 멸망의 백성이 아니라, 주님의 소유로 사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온 세상의 주인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기!! 우상을 제거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