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다.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이름이다.” (34절)
이 말씀이 너무 와닿았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억압당하고 고통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강한 구원자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을 적극적으로 변호해 이스라엘에는 안식을 주고, 바벨론에는 불안을 줄 것이라 선포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의 백성을 지키신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믿지 못하고 잊어버린 채, 두렵거나 안 좋은 상황 앞에서 절망하고, 두려워하고, 낙심했던 것 같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언제나 담대하며 기도하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해야겠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살리시고, 회복시키신다.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역전시키시는 분이다.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내가 붙들고 불러야 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보다 강하고, 하나님보다 더 대단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구원자 되시며, 나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의지할 때, 답이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답을 얻는 은혜를 경험할 줄로 믿는다.
보이는 상황 때문에 절망할 때가 아주 많지만, 그런 상황에서 나의 구원자이요 강한 요새이신 하나님을 붙잡고 차는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오직 답은 주님께만 있다. 바벨론을 패망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은혜를 내리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좌절하지 말고 담대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러나 그들(이스라엘)의 구원자는 강하다.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이름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말씀이 하나님의 백성인 저희에게도 해당하는 말씀임을 기억하고, 늘 담대하도록, 두려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붙들고 찾게 도와주세요. 저희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응답하여 주시고,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를 흔들리게 하는 공격 앞에서,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말씀을 붙들어 좌절하지 말고 담대한 삶을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