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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바벨론? 이스라엘?
조회수   |772
큐티일   |2020-10-20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을 읽으며 뭔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이제 하나하나 다 정리되고, 하나님의 계획이 잘 이루어져 간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드디어 드디어!!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 사로잡힐 것이고, 그들의 우상들 즉 벨, 므로닥이 깨뜨려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잘나가던 바벨론이 한순간에 그런 황폐한 땅으로 변하게 된다니, 정말 놀랍다. 제아무리 놀라운 바벨론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속에서 잊혀질 만큼 황폐한 곳으로 만들어버리실 수 있다.

나는 바벨론에 대해 아주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 건 강대국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점령했고, 이집트와 싸워서 승리했으며, 몇몇 국가들을 점령했던 대단한 강대국이었을 것 같다. 그런 그들도 결국은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된다. 바벨론에 심판이 선포된 가운데 이스라엘에는 구체적인 회복이 선포된다. 고난을 받고 돌이킨 하나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본심은, 바로 회복이었다.

여기서 세 가지를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이 자기네들 죄 때문에 망했으니깐, 우리는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한 교만한 강대국 바벨론은 결국 멸망했다는 것.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회복이 선포되었다는 것,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자이시며 모든 것의 최후의 주권자이시라는 것.

그래서 정답은, 오늘 묵상 그림 내용처럼 이제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을 믿으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회의감도 느끼게 되겠지만, 그럴 때마다 시험 들지 말고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모든 것을 바로잡으실 최후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믿음으로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을 바라보자.

나는, 우리는 공의의 심판 날, 과연 어느 쪽에 설 것인가? 심판을 받는 쪽? 아니면 다시 회복되어 하나님과 함께 서는 쪽? 나도 이것을 잃지 않고 기억하며, 반복되는 죄를 짓지만 계속해서 여호와께로 돌아가며, 믿음을 놓지 않기로 결단해야겠다. 우리 모두 심판의 날에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강대국인 바벨론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황폐해질 것이라는 말씀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아무리 잘나가고, 아무리 사람들이 알아준다고 해도, 내가 교만하고 내가 악하면 하나님께서는 한순간에 무너뜨리실 수 있음을 기억하고 늘 겸손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공의로 심판하시는 때에 저희는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바벨론이 아닌 이스라엘이 되게 해주세요. 모든 것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진짜 자녀답게 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바벨론이 될 것인지? 이스라엘처럼 회복될 것인지? 잘 생각하기.
-오늘부터 더 QT 열심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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