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공격하겠는가?”라고 거만하게 말하고 재산을 의지했던 암몬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게 되었다. 그들도 마찬가지로 회복되기까지 깨지고 무너지는 과정을 거쳐야 했던 거다.
암몬은 자기들의 풍요로움과 비옥한 골짜기를 자랑하였다. 그들의 재산을 의지하였다. 그들은 마치 하룻강아지처럼 무서운 게 없었다. 교만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 그들의 교만은 깨지고 무너져야 했다.
나에게 있는 세상의 썩어 없어질 것들을 의지하면, 그것 때문에 화를 당하게 된다. 돈이 많거나 잘났다고 거만해지면 끝장나는 것이다. 잘났든 못났든, 하나님을 의식하며 겸손하게 주의 길을 걷는 코람데오의 삶을 살기로 결단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가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고 붙잡고 있진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것으로 인해 내가 거만해지고, 교만해지고, 반대로 근심하고 좌절한다면 전혀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은 삶이다. 심판받고 깨지는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연약한 죄인이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없다.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했던 사도바울처럼, 나는 연약한 죄인임을 기억하고, 코람데오의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암몬은 교만했고, 물질을 의지하며 거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 단단히 혼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우리는 지금 암몬처럼 쓸데없는 것을 자랑하고, 의지하며 교만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 다 똑같은 죄인이면서 내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늘 겸손하게 주님을 의식하며 주의 길을 걷는 코람데오의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겸손하게 행하고, 거만해지지 않도록 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