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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부서져야 하리
조회수   |1641
큐티일   |2020-10-16
작성자   |김한빛
교만한 사람, 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깨지게 된다. 우리 인간을 다 연약한 죄인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내 자아가 깨지고, 죄악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며 무너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 동안 회개하고, 더 낮아져서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말씀 속의 모압도 쓸모없는 그릇처럼 깨지고 말았다. 그들의 교만과 죄악이 하늘을 찔렀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은 하나님께서는 결국 심판하셨고, 완전히 깨뜨려버리셨다. 그들을 공의로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은 과연 편하셨을까? 그들이 망하는 모습을 보며 통쾌해하셨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오늘 QT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압을 보며 마음 아파하셨다. 모압의 애곡하는 소리를 들으며 피리 소리같이 슬퍼하셨다.

그러나 깨지는 시간, 죄악이 부서지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그렇게라도 해서 그들이 정신 차리길 바라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내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죗값을 받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시금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만약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통 자체에만 몰두하면 변화될 수 없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돌이킬 때, 다시 회복될 수 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이 놀라움을 깨달을 때 우리는 고난 속에도 겸손하게 주님을 찾을 수 있다.

고난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회복되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어긋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고난도 허락하시는 건데, 하나님의 깊은 마음은 못 보고 오직 고난에만 몰두하여 주님을 원망하고 있진 않은지요. 이제는 하나님의 본심을 깨달아 죄에서 돌이키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고난 속에서 겸손하게 낮아져서 주님께 나아갈 때, 죄를 버리고 회개할 때 다시 저희를 회복시켜 주세요. 모압의 교만 때문에 심판을 내리셨지만, 다시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에게도 다시금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하나님의 사랑을 늘 기억하며,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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