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오늘 말씀은 블레셋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블레셋은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악을 행했던 백성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블레셋에 임할 때 그 심판은 너무나도 무시무시해서 남은 사람들은 자기 몸에 상처를 내며 우상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행동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께서 칼을 빼 그들을 심판하기 시작하셨기 때문이다.
나눔 )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건드리는 악인을 가만히 놔두시지 않는다. 끝끝내 심판하시는 분이다. 그분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보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분의 백성들, 그리스도인들을 심히 미워하고 대적한다. 그런 걸 보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다. 너무 속상하다. 왜 하나님이 가만히 계실까,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다. 그분께서는 마침내 공의로 심판하신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우습게 알고, 크리스천들을 괴롭히는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고 바로잡으실 거라고 말씀하신다.
자녀를 지키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참 많은 힘이 된다. 그렇다면 내가 먼저 정말 자녀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어떤 공격이 있어도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공의로 심판하실 주님을 기억하고, 죄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죄에 물들거나 타협하지 않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을 보면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답답할 때도 많고, 만약 나에게 이 세상을 통치하는 힘이 생긴다면 다 갈아엎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만큼 황폐해지고 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거룩한 정체성을 지키고, 굳건한 믿음과 마음을 지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 마침내 다시 오시고 공의로 다스리시는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의 심판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오늘도 포기하거나 쓰러지지 않는, 담대한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힘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공의의 심판이 모두를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끝까지 자녀 된 삶을 살도록 결단하기!
-박해와 핍박,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