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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주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조회수   |1628
큐티일   |2020-10-12
작성자   |김한빛
이집트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유다 백성이 계속되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이집트를 따르려고 했던 걸 보면 알 수 있다. 근데 그런 이집트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집트에는 멸망이 임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셨기 때문이다. 이어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신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모든 민족을 멸망시킬 것이나, 이스라엘만큼은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고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이다. 그러나 그들도 정의로 훈계하셔서 전혀 처벌받지 않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 말씀하셨다. 쉬운 말로 용서해주시되, 죗값은 치러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두 가지가 있다. 오늘 QT 말씀처럼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평안과 도움은 없으나,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내 영혼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고, 당장 힘이 세 보인 이집트를 따르기로 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혹독한 심판이었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따르고 그분 안에 거하였다면, 이런 일이 생기진 않았을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분을 선택해야 하는데, 다른 것을 믿고 의지하여 불순종하면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우리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가장 안전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고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나, 죄의 대가는 치르게 하셨다. (28절) 이처럼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시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우리는 우리의 행실을 지켜보시는 주님 앞에서 무엇을 행할는지 잘 선택해야 한다.

왕의 왕, 주의 주, 모든 것의 주관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순종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보다 더 센 것은 이 세상에 전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함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 그리고 내가 심은 대로 거두실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 무엇을 심을 것인지 잘 결정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어리석은 유다 백성은 모든 것의 주관자가 하나님 한 분이심을 모르고, 당장 힘이 세 보이는 이집트를 의지했습니다. 그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본보기 삼아, 눈에 보이는 것을 따르지 않고, 오직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만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오직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선한 것을 심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무엇을 따르고 있었는지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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