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유다 백성은 자기들이 우상을 섬겼을 때가 더 좋았다며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도 무시해버렸다. 그런 유다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재앙을 선포하셨다. 그들이 분명 악을 행하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바벨론에 의하여 유다를 망하게 하셨다. 그런데 백성들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다시 죄의 길로 빠져버렸다. 결국 그들에게는 다시 심판과 재앙, 멸망이 선포될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런 태도가 있다면 시급히 돌이켜야 한다. 나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유다 백성들처럼 좋은 말씀만 골라 듣고, 골라 순종하며 악의 길을 따라가진 않았나, 점검하게 되었다. 이런 길로 계속해서 가고 있다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땅의 사람들은 유다 백성들처럼 악을 행한다.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되는 길을 걸으며, 내가 잘 안 되면 하나님 탓, 잘 되면 나의 성과로 인한 것으로 생각한다.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한다. 우리는 이러한 악한 백성 앞에 말씀을 계속해서 선포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이런 죄를 짓고 있진 않은가, 늘 점검해야 한다.
악한 백성들에게 다시 멸망이 선포된 것처럼,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경고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이것을 늘 기억하며, 내가 제대로 보고 들으며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도록 주의하고 노력해야겠다. 또한, 악을 향해 걷는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선포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모두가 정신 차리게 도와주세요 ㅠㅠ 저희가 죄를 짓지 않고 늘 주님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악한 길로 빠지지 않게 늘 붙들어주세요. 점점 악을 향해 달려가는 이 세상, 이 민족을 살려주세요.
계속해서 우상을 섬기고 죄를 짓는 유다 백성에게 멸망이 선포된 것을 기억하며, 저희는 그렇게 살지 않도록 주의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내 맘대로 살지 않도록 주의하기. 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