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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나는 연약합니다
조회수   |803
큐티일   |2020-10-08
작성자   |성은서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고 멸망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너무나 무서운 말씀이지만 백성들은 두려워 떨거나 용서를 빌기는 커녕 오히려 "뻔뻔하게" 그말 믿지 않을거라고 한다. 자신이 죽을거라는 말에 그 말씀이 사실이든 아니든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백성들이 나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것을 알았다. 돌아오라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그분의 부르심이 느껴지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합리화시킨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그게 지금일지도 내일일지도 알지 못한다. 이대로 죽는다 하면 나는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죄는 습관이 된다. 죽으면 지옥갈 수도 있다. 내가 큐티를 열심히해도 예배를 빠짐없이 드려도 내 마음의 중심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다면 지옥간다. 지옥은 영원하다. 우리는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는 희박한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두려워해야한다. 떨어야하고 용서를 빌어야한다. 이게 알고보면 정상아닌가. 하지만 우리들은 그 말씀에 무시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긴다. 물론 죄인이라는 조건 하에는 맞는 모습이지만 상황을 보았을 때 과연 죄인이라는 조건으로 합리화할 수 있는 사실인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 사실이 정말 믿어지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옥에 가길 원치 않으셔서 자신의 아들을 죽이셨다. 지옥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죽이시면서까지 가면 안된다고 하신 곳이다. 그곳은 끔찍하기에 고통스럽기에..나의자녀가 행복했으면 좋겠기에..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하나님께 오라가라 할 처지가 아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분의 부르심과 기회를 붙잡아야한다. 살려달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신다. 나중에 가는 것보다 지금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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