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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반복되는 죄의 쳇바퀴
조회수   |893
큐티일   |2020-10-07
작성자   |김한빛
나는 오늘의 본문을 읽으며 도통 이해할 수가 없었고 정말 답답했다. 분명 자기들이 불순종하여 유다도 멸망되고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으면 정신 차려야지, 어떻게 여기까지 오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불순종하며 우상숭배를 하는 걸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또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들의 불순종과 죄악 때문에 유다가 멸망했음을 다시 일깨워 주시며, 왜 계속해서 죄를 짓냐고 물으신다. 그렇게 혼났으면 정신을 차릴 법도 한데, 죄를 또 반복하고 알면서도 불순종하는 악한 모습이 그렇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QT를 하다 보니, 유다 백성의 모습과 나의 모습이 정말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계속해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더 사랑하려고 하고, 이미 예전에 경고를 받고 깨달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모습이 나의 연약함과 정말 비슷했다. 오늘 제목처럼 죄의 쳇바퀴에 갇혀서 그런 일상만 반복하는 것 같았다.

맞다. 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호되게 혼나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180도, 완전히 변화될 방법이 딱 하나 있다. 바로 말씀을 듣고 완전히 돌이키는 것이다. 주님을 경험하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나를 계속해서 죽이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면서 나의 말과 행실, 나의 몸 자체가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QT를 통해 우상을 깨뜨려버리고 죄를 끊어 내기로 결단한다. 물론 너무 쉽지 않은 과정이다. 분명 말씀을 지키며 살다가도 나쁜 언어와 행실이 나도 모르게 툭툭 튀어나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사람이지만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이 시간 앞에 나를 내려놓고 죄의 쳇바퀴에서 헤어나올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나. 그리고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유다가 멸망한 후에도 우상을 숭배하며 불순종했던 악한 백성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들이 너무 한심스러워 보였는데, 알고 보니 그 모습이 저희의 모습이었습니다. 죄를 짓고 또 무너지고, 불순종하고 우상을 섬기는 저희의 악한 모습을 불쌍히 여기셔서, 반복되는 죄의 쳇바퀴 속에서 헤어나오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만을 가장 사랑하는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우상을 버리고 죄에서 돌이킬 때 회복시키실 주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죄와 우상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기로 결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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