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읽으며 정말 흥미진진했다. 그다랴가 새 총독으로 임명되고, 그의 말과 행동이 ‘아, 이제야 진짜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가 딱 방심하는 순간, 그는 죽게 되고 말았다. 하나님이 요하난과 그의 사람들을 동해 이스마엘이 그다랴를 살해하려 한다고 계속해서 알려주셨다. 그러나 그다랴는 방심한 채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얘기하며 마음을 놓고 있었다.
그다랴는 정말 좋은 지도자처럼 보였다. 바벨론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고, 그가 총독으로 세워졌을 때 흩어진 사람들이 다시 모인 것을 보면 정말 괜찮은 지도자였을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람도 방심하면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은, 좋은 일이 생기고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을 때 절대 방심해서나 교만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너무 연약하기에 상황에 금방 적응하여 방심하고, 교만해진다. 오늘 QT 말씀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악한 도전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영적으로 무감각한 것은 정말 위험하다. 그래서 항상 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분별하고, 교만해지고 방심하려는 나를 쳐서 주님만 따르게 해야 함을 잊지 말자.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절대 방심하거나 교만해지지 않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늘 분별하여, 주님의 뜻을 따라 대처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좋은 총독이었으나 방심하다가 넘어진 그다랴의 모습을 교훈 삼아, 저희는 절대 그렇게 넘어지고 방심하는 일이 없도록 깨어 있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늘 분별하여 옳게 대처하는 저희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완고하고 교만한 마음이 저희를 지배하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안일한 생각이 저를 넘어뜨리는 무기가 되지 않도록 늘 정신 차리는 저희 모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교만하지 말자!
-방심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