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그때마다 우리는 한가지의 선택을 하게 된다.
그것이 득이 될 지 독이 될 지 오직 주님께서만 아신다. 우리의 감으로는 무엇이 나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예상할 수 없다. 오직 주님께서만 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섰을 때에 내 모든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주님께 물어보아야 한다. 주님께서 선택하라고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나는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고민을 하고 있다. 학교에 있는 밴드부를 들어가고 싶은데
건반으로 들어가려니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보컬로 들어가자니 조금 부담이 된다. 자신있는건 건반이지만 노래도 못하는 편은 아니다. 건반자리를 다른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조금 노력을 할지,
경쟁해서 건반으로 들어갈 지. 나는 지금 선택의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 이 고민을 두 달 가까이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고민을 주님께 올려드릴 생각을 하지 못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지금까지 내가 혼자서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지혜로우신 주님을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가 마주하게될 선택의 시간들은 주님께 올려드린다고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