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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주님의 일
조회수   |882
큐티일   |2020-09-28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 속 ‘에벳멜렉’이라는 사람의 용기와 믿음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레미야가 관료들에 의해 진흙 구덩이 속에 던져지게 되었을 때,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이 그 소식을 듣고 왕에게 탄원했다. 관료들이 예레미야에게 행한 일은 악한 일이며, 예레미야가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것이라고 말이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감히 왕에게 가서 얘기했다. 다행히 시드기야 왕은 에벳멜렉의 간청을 듣고서는 예레미야를 구덩이에서 끌어 올리라고 명령하였다.

1.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주님이 책임져주신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예레미야가 물론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은 선지자이지만, 그는 주님의 일꾼이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도우셨다. 오늘 QT <묵상하기>에서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방법, 생각지도 않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라고 쓰여 있는데 정말 맞는 말씀이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많이 경험하고 보게 된다.

주님의 일을 할 때 걱정도 많이 되고,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면 근심이 쌓인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지키실 줄 믿고 감사하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끝까지 믿음의 사역을 감당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2. 남이 복음을 전하다가 불이익을 당했을 때, 곤경에 처했을 때 모르는 척하지 않고 담대히 소리를 내어 도우며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단했다. 오늘 에벳멜렉의 담대한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예레미야가 진흙 구덩이 속에 빠졌음을 보고 이는 악한 일이라며 왕에게 알렸고, 그를 구출해야 한다며 담대하게 이야기한 사람이다. 대부분 사람은 자신도 그렇게 벌을 받을까 두려워서 옳지 않은 일에도 말을 못 하고 벙어리처럼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악에 동조하는 일이다.

크리스천들이 욕먹고 눈치 보게 되는 이 시대에, 누구 하나 ‘나는 크리스천이다’라고 발언하는 일이 쉽지 않다. 만약 그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만 있으면 안 된다.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소리를 높여야 하고, 목숨 걸고 옳지 않은 것에 대해 반대해야 한다.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은 정말 뻔뻔하고 악한 일이다. 우리가 하나 되어 소리를 내야 한다. 함께 옳은 일에 동조하고 도와야 한다.

오늘 QT 말씀은 나에게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주셨다. 크리스천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 건 쉽지 않다. 특히 요즘 들어 더 그런 것 같다.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결단하게 된다. 주님을 믿고 그분을 위해 끝까지 일하며, 대세를 따르기 보다 믿음의 소신을 지키는 담대한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천국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책임지시리라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게 하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신실한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 다른 이가 복음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했을 때 모르는 척하지 않고 담대하게 목소리를 높여 돕는 에벳멜렉 같은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남들의 시선, 나의 불이익을 따지기 전에 말씀 위에 비춰보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눈치 보는 삶이 아니라, 담대할 수 있도록 결단하고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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