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여호야김 왕은 완전 악하고 완강한 왕이었다. 그는 대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칼로 잘라 화롯불 속에 던졌다. 그 말씀을 기록한 바룩과 예레미야를 당장 찾으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숨겨 놓으셨다. 그리고 예레미야와 바룩에게 말씀을 다시 기록하라고 하셨다.
1. 여호야김 왕의 모습이 요즘 안티 크리스천의 모습 같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말씀을 우스갯거리로 만들고, 철저히 크리스천의 말을 무시하고 미워하는 모습이 정말 쏙 빼닮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을 다시 기록하라고 명령하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말씀으로 인해 모욕을 당하고 핍박을 당해도 계속해서 전하고 선포해야 한다.
2.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대놓고 말씀을 무시하고 불태워버린 여호야김에게는 끔찍한 심판이 준비되어 있었다. (30~31절) 이처럼 말씀을 듣고도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위험한 태도이다. 말씀을 들으면 순종해야 하고, 내 삶에 적용해야 한다. 심판의 말씀을 들었을 때 기분 나빠하기보다, 겸손하게 낮아져서 주님께 회개해야 한다.
나는 말씀을 듣고 나에게 필요 없는 말씀이라며 귀를 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으며 말씀을 무시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닌지 항상 조심하고, 늘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여호야김 왕처럼 악하고 완강한 사람이 되지 않게 도와주세요..
말씀을 듣고 마음을 찢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말씀을 듣고도 무시해버리는 삶을 살까 두렵습니다.
또한, 예레미야와 바룩처럼 생명의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런 신실한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잘 선택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씀을 대충 듣고 흘려버리는 게 아니라, 내 마음에 새겨 순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