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구독
  • 로그인
  • 회원가입

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결단한 것을 지키는 사람
조회수   |833
큐티일   |2020-09-22
작성자   |김한빛
레갑 자손은 자신들의 조상 요나답의 명령을 자손 대대로 지켜왔다. 포도주를 먹지 않고, 유목 생활을 하며, 집을 짓거나 씨를 뿌리거나 포도밭을 만들지 말라는 명령을 말이다. 그들이 구별되기 위해 한 노력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과 순종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다.

나는 예언자 예레미야의 제안에도 거부할 건 거부했던 레갑 자손들의 굳건한 믿음을 보고 정말 놀랐다. 나는 잘나가는 대세의 인물이, 나에게 어떤 것을 권한다면 주저 말고 그렇게 하자고 했을 것 같다. 특히 예레미야 같은 믿음의 사람이었다면 더더욱 그랬을 거다. 그런데 레갑 자손들은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구별되게 살았다. 이것을 우리는 본받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언가를 결단했다면, 그것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데 자꾸 까먹고, 흔들리고, 단호하지 못하고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된다. 오늘부터 레갑 자손의 믿음을 꼭 기억해야겠다. 그래서 선택의 순간에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고 거룩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어제 말씀과 오늘 말씀이 참 대조되는 것 같다. 상황을 봐가며 필요할 때만 순종했다가 괜찮아지면 나 몰라라 하는 시드기야 왕의 모습과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거룩함을 지키던 레갑 자손의 모습이 너무나도 상반된다. 나도 그렇다. 이제 나는 이들 중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제대로 선택하여 우리 모두 신실한 믿음의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주님, 잘 순종하지 못하는 저를 도와주세요. 레갑 자손의 단호함과 굳건한 믿음을 본받게 해주세요. 잘 거절하지 못하고, 결단한 것을 잊어버리는 저희의 연약함을 도와주세요.

변덕 부리다가 결국 멸망 당한 시드기야 왕과 끝까지 거룩함을 지켰던 레갑 자손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벌써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고 변덕 부린 죄를 회개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