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뜻에 따르는 것을 참 좋아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나큰 은혜 덕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슈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단호하게 안됩니다. 라고 말하는 예전의 나는 어디로 간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봤다. 결국에는 나의 믿음 부족이었다. 악의 세력의 꼬드낌에 넘어가고 한 번 두 번 계속 넘어지다보니, 예전의 나는 온데 간데 없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나의 예전 모습과 나를 비춰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정신을 조금 차리게 된 것같다. 세상의 모든 상황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만을 바라며,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오직 주님의 뜻만을 걸어가는 온전한 하나님의 종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