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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복된 믿음의 공동체
조회수   |818
큐티일   |2020-08-29
작성자   |김한빛
로마서가 거의 끝나갈 무렵, 사도 바울은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고 또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분들의 사역이 쉬워 보이지만, 그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바울이 편안하게 복음을 전했을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여정은 너무나도 험난했다. 감옥에 갇히고, 매를 맞고, 바다에 빠지기도 하고, 죽음을 각오한 사역이었다. 그것을 감당하며 어려운 일도, 부족한 것도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가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와 영혼 구원을 위한 열정 때문이었을 것이고, 둘째는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섬김 때문이 아닐까 싶다. 어려운 사역을 감당하면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고, 섬겨 주는 사람이 없다면 외롭고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러나 그의 주변엔 정말 좋은 믿음의 동역자, 성도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중보기도의 힘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섬기며 내가 받은 은혜를 기꺼이 나누어야 한다.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가난한 성도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했듯 말이다. (26절) 은혜를 나눌 때 그 은혜는 점점 커진다.

오늘 QT 본문은 서로 기도를 요청하고, 서로 구제하는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의 모습이 잘 담겨있는 본문 같다. 특히 영적 최전선에서 힘을 다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한마음으로 섬기고 구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에게도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를 나누는 성도의 복된 모습이 나와 우리 안에도 있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서로를 위해 구제하고, 기부하고, 기도를 부탁하고, 기도해주고, 이것이 주님 안에서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코로나 때문에 모일 수 없어 답답한 시대이지만,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보이지 않더라도 서로 기도해주고 섬기는 공동체들이 되게 도와주세요.

영적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늘 지켜주시고, 저희도 함께 그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려움에 부닥쳐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섬기며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눠줄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서로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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