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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로마서 15:22-33
조회수   |788
큐티일   |2020-08-29
작성자   |천예진
바울이 로마교회 성도들을 방문하려고 했지만 길이 막혀버려서 스페인에 갈 때에 방문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성도들을 섬기러 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고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헌금하여 예루살렘에 전하러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가서 사랑을 전한 후에 스페인에 갈때 들린다는 것이 오늘의 본문 말씀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눈으로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성경을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몇번을 계쏙 되새기고 마음에 두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것이 진짜 묵상을 하는 것이라고 아빠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 전의 말씀들을 묵상하면서는 은혜로 다가오는 구절들과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었지만 오늘 말씀은 딱히 내 마음에 적용된 것이 없었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은 순전히 사도바울이 로마교회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편지를 쓰는 내용이 아닌가? 이게 나한테 은혜될 수 있는게 뭐가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빠께서 나에게 말해주셨다. "계속해서 마음에 담아두고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느순간 주님께서 너에게 깨달음을 주실꺼야. " 이 말을 듣고 나는 이때까지 묵상이란 뜻을 잘못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그냥 성경 읽고 글쓰면 끝이라고 생각한것 같다.
하지만 오늘 아빠의 말씀을 듣고 내가 이때까지 묵상을 잘못하고 있었구나 하고 느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주님의 말씀을 깨닫는 날이 올때까지 계속해서 곱씹고 계속 생각하고 읽으면서 적용하기로 했다. 또, 그날 묵상한 말씀은 다음날이 되면 다 까먹었는데 이제는 기억하고 담아두고 적용할 것이다.

예수님, 오늘 깨달은 것들을 다시 까먹을 수 있지만 그때마다 아빠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묵상을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제자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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