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그가 자랑한 것은 자신의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었다. 바울은 정말 뜨거운 복음의 전도자였던 것 같다.
나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뜨겁게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파하며 자랑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고 싶다.
가끔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몇 명의 사람을 전도했는데~", "내가 어떤 사람을 얼마나 전도했는데~" 등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몇 명을 전도했느냐"도 중요하지만,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목적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전도는 내가 이룬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전도를 많이 했다면 전도를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면 된다.
영혼을 향한 안타까움과 열정을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이제는 내가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며, 바울처럼 "내가 아닌 주님을 드러내는 전도자"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복음을 전할 때, 그 중심에 하나님만 계시게 해주세요. 나를 자랑하고,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만 드러내는 바울같은 뜨거운 복음의 전도자로 저희를 세워 주세요.
혹시라도 제가 한 일이라며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는 일꾼이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어느 순간이든 나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을 드러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