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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성도가 하나 되는 거룩한 삶
조회수   |816
큐티일   |2020-08-20
작성자   |김한빛
세상은 날로 타락해져 가고, 거룩함을 잊어버려 가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것과 상관없이 늘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야 한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이 세상에서 과연 거룩한 산 제물로 나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고 있는지, 내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다.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나도 더러워지고, 세상이 거룩함을 잊어버린다고 나도 거룩함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여 살기 때문에 세상의 더러움에 금방 적응하게 된다. 세상의 유행과 대세라고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를 늘 분별하며 세상과는 다른, 거룩한 삶을 살아야겠다.

바울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한다. 각 사람에게는 다 다른 기능(은사)이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룬 각 지체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서로 다른 은사를 받았으므로 자신이 받은 은사에 충실하게 임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가끔 남들을 보면 나보다 뛰어난 게 너무 많아 보인다. 그에 비해 나는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보잘것없어 보이고, 내 달란트는 없다고 생각하는 때도 많았다. 비교의식이 나쁘다는 건 알았지만, 어떨 때는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떨 때는 내가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할 때도 가끔 있었다.
그러나 오늘 QT 말씀에서는 우월감을 갖거나 열등감에 빠질 필요가 없고, 시기심과 경쟁심은 세상의 가치이지 하나님의 가치가 아니라고 말씀한다. 이 사람은 이런 모습으로, 나는 또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은사를 비교하거나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하나 되어 자기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한다.

오늘 너무 좋은 말씀들을 묵상한 것 같다. 1. 나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분별할 것, 2. 서로 다른 은사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것을 기억하며 비교의식에 빠지거나 착각하지 말고 나에게 맡겨 주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것. 이 2가지를 적용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날로 더러워져 가지만, 저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임을 기억하고 늘 주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소서. 세상을 따라 저희도 타락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또한, 저희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것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서로 비교하며 우월해하거나 열등감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가 적용 :
-1~2절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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