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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주님 도와주세요 ㅠㅠ
조회수   |861
큐티일   |2020-08-13
작성자   |김한빛
개인적으로 오늘 말씀은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하나님께서 미리 택한 자와 버린 자가 있다면, 버림받은 자는 뭐하러 살 필요가 있나 생각된다. 이미 처음부터 버려진 자로 낙인찍혔는데, 그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구원받기 위해 발버둥 치며 살아갈 텐데, 뭔가 매우 불공평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예전엔 이 말씀을 읽으면서 혹시 내가 처음부터 버림받은 사람으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닌지 너무 불안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지만, 오늘 QT <묵상하기> 결론을 보면, ‘은혜를 기억하며 허락하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겸손한 그릇으로 살아가는 것’이 답인 것 같다. 근데 내가 이렇게 살아가더라도 이미 버림받기로 작정 되었으면 다 소용없는 일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 말씀은 너무 어려워서 내 마음을 힘들게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고민은, 내 주위엔 믿지 않는 이웃들이 있는데, 아무리 전도해도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으신다. 혹시 그분들도 태초부터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 아닌가? 별생각이 다 든다.

모든 사람은 주인이신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며 살아가는 토기장이의 그릇이라고 한다<적용하기 中>. 내 운명이 어떻게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며 사는 것이 옳은 것 같다.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주님께 은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은 너무 어렵고 이상해요. 제가 구원받을 수 있는 확률이 50:50인가요? 제가 처음 날 때부터 선택받은 자일수도 있고, 버림받은 자일수도 있다는 오늘 말씀이 너무 이해가 안 됩니다.

이미 버림받은 자라면 어찌하나, 생각이 들지만 제 운명이 제발 구원받은 자녀였으면 좋겠어요. 제 가족이, 제 이웃이, 나라와 민족이 구원받은 그릇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20-08-1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원하셔서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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