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넌 버림받았다고, 너는 죄에 이렇게나 많이 넘어져서 더는 소망이 없다고, 넌 안 된다고. 이러한 생각을 끊임없이 주는 건 바로 참소하는 마귀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도 주신 분이며,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는 분이다. 주님 외에 우리를 ‘의롭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는 한 명도 없으며, 따라서 우리를 정죄할 이도 한 명도 없다. 우리는 사탄의 거짓 참소, 거짓 속삭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다.
사도 바울은 그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환난과 고난을 겪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즉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고 선포한다. 이어서 자신은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절대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한다고 선포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사랑, 그분의 사랑의 열정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아들까지 십자가에 내어 주어 우리를 살리시려고 한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만 이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린다. 그래서 툭하면 낙심하고, 툭하면 사탄에게 속아 넘어간다.
오늘 QT를 통해 절대로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사탄의 속임수와 정죄에 넘어가거나 낙심하지 않도록 결단해야겠다. 나를 위해 큰 은혜와 사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그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내 삶을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단한다. 또한, 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할 줄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위해 아들까지 주신 사랑을 의심하고, 믿지 못하여 사탄에게 속아 넘어갔던 저희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승리케 하실 주님을 믿고 나아가게 하소서.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저희를 끊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이렇게 강력한데, 조금만 힘들어도 의심하고 불평했던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37절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