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쳐서,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성령님께 나를 맡겨드리고, 절망의 상황에서도 성령님을 붙드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사도 바울은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알려준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 그리고 의롭다고 하심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기도할 때 그저 내 힘으로만 기도한 적이 많았다. 물론, 그때도 성령님께서 함께 간구하셨겠지만, 이제는 내 힘으로 기도하려고 애쓰기보다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혜를 구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성령님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성령님을 붙들 때,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는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나를 통해서 하실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오늘도 승리하기 위해 성령님을 붙들고 그분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서는 저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며 저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신다는 걸 깨닫습니다. 저희를 위해 간구하시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끔 하시는 성령님을 붙잡는 저희 모두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선한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기도할 때 나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