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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시험을 잘 보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듯, 영광에 참여하려면 고난도 받아야 한다
조회수   |820
큐티일   |2020-08-08
작성자   |김한빛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다. 우리는 그분의 상속자이고, 그분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받아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하는 육신에 빚진 자가 아니라고 한다. 육신을 따르면 반드시 죽을 것이지만,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라고 한다.
14절부터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 자녀의 의무도 가르쳐주고 있다.

전에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막혀 있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우리는 그분께 나아가게 되었고, 그분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두려움에 잡혀 사는 ‘종’의 영이 아니라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이다. 자녀는 부모의 것을 상속받는다. 근데 여기서 자녀인 우리가 할 일이 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원한다면, 복이나 영광뿐만 아니라 고난도 기쁘게 받아야 한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라고 하신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내가 하나님께 복이나 기쁨, 영광만 바라진 않았나 돌아보았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그분의 고난에도 참여해야 하는데, 고난받기는 꺼리면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려고 했던 모습들이 있지 않은지 돌아본다.

시험을 잘 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은 만큼 희생해야 한다. 실컷 놀고 쉬면서, 나를 희생하지도 않으면서 좋은 점수가 나오기만을 바라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오늘 말씀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주님과 함께 고난받기를 싫어하면서 무조건 영광스러운 일만 추구한다면, 이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영광만 바라지 말고, 그분의 자녀답게 고난도 기쁘게 동참하기로 결단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생각하고, 주님을 위해 나를 기꺼이 희생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 기꺼이 고난에도 기쁘게 동참하는 진정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껏 주님의 고난에는 끼고 싶지 않아 했던 어리석은 마음들이 있다면 용서해주세요.

저희 모두 앞으로는 세상이 뭐라 하든 더 열심히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녀들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7절 암송하기!
-세상 사람들이 싫어하겠지만 스마트폰 케이스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스티커 붙이기!)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김한빛  2020-08-08
+ 로마서는 암송할 말씀이 참 많은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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