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7장 후반부까지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죄의 문제에 대한 고통을 이야기했다면, 로마서 8장에서 사도 바울이 그것에 대한 해답을 선포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은 모두 죄를 짓기 때문에, 다들 죄 아래에 있는 죄인이다. 만약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러 오지 않았다면, 우리는 모두 죄 가운데서 죽었을 것이다. 이렇게 소망 없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생명을 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해방해주셨다. 죄로 가득한 우리였지만, 그분 안에 있을 때 우리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다. 사탄은 우리를 계속해서 정죄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사탄의 속임수인 줄 알아야 한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서 동행하는 삶은 생명의 삶이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하신다. 이로써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죄의 무게에서 해방된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 이것이 진짜 생명의 삶임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 더 노력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절대로 자유를 얻을 수 없는 저희를 해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하여 결코 정죄함이 없는 자녀의 삶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연약한 저희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저희를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 2절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