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기도하는 것, 억지로 예배하는 것, 억지로 찬양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율법을 억지로 지키듯, 안 하면 안 되니깐 어쩔 수 없이 지키는 것은 율법적인 신앙생활이라고 하신다. 근데 이 말씀을 읽고 나를 비춰보니, 나의 믿음 생활도 율법적인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QT, 예배, 기도가 아닌 정말로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께 이끌려 진심으로 예배드리고, QT하고, 기도하고 믿음 생활하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뭔가 틀에 갇힌 신앙생활을 하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근데 그렇게 안 하면 또 큰일 날 것 같아서 항상 어쩔 수 없이 틀에 갇힌 기도를 했다.
타 종교는 주문을 외우거나,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고, 극단적으로 테러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다르다. 우리의 어떠한 형식적인 행동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형식적인 부분이 많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했다. 근데 아직도 형식대로 하지 않으면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든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내 생각, 내 맘대로 사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큰일 날 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과 교제하고 믿음을 지켜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율법적인 신앙생활이 아닌 진짜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을 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형식적으로, 억지로 하는 종교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제대로 된 믿음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죄를 용서해주세요.
정말 깨어서 성령님과 동행하며 올바른 믿음 생활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형식적인 부분들을 주님 안에서 고치도록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