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마지막은 죽음이다. 그러나 죄의 종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한 열매를 맺는 자들의 마지막은 영생이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이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다 어쩔 수 없는 죄의 종이다. 죄가 우리 안에서 왕 노릇 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부터는 다르다. 죄의 종이었던 우리의 삶이 은혜를 입어 의의 종이 된 것이다. 이제 더는 죄에게 우리를 내주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우리의 몸을 드려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 죄를 따르려 한다.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은혜 아래에 있어야 하는데, 자꾸만 죄에 넘어지고 다시 옛것을 따르려고 한다. 그러나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답게 1%도 타협해서는 안 됨을 기억하며 죄를 끊어내야 한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렵지만, 예수님 안에서 노력하며 그분께 도움을 구할 때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의 삶을 살도록 이끄실 것이다.
죄로 물들어 버린 삶을 계속 벗어 던지고, 죄 된 습성을 죽이고, 선택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삶, 이것이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으로 사는 법이다. 이제 우리는 한낱 죄의 지배를 받고 사는 인생을 살면 안 된다. 은혜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영생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야 함을 기억하고, 날마다 죄와 싸워 승리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단 1%의 타협도 허용해서는 안 됨을 기억하겠습니다. 은혜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죄의 종으로 살아가려는 저를 붙잡아주세요.
저의 몸을 의의 무기로, 의의 종으로 드리게 하시고, 더는 죄의 종으로 죄의 지배를 받고 사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23절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