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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옛사람을 못 받고 새사람으로 살자
조회수   |1755
큐티일   |2020-08-03
작성자   |김한빛
주님께 은혜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람은 죄에서 벗어난 사람이라고 바울이 말한다. 더는 죄 가운데서는 살 수 없고, 오직 하나님에 대해만 예수님 안에서 산 사람들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죄에 대해 단번에 돌아가셨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 대해 사셨다. (10) 이처럼 우리도 죄에 대해는 죽고, 하나님 안에서만 살아야 한다. 난 여기서 ‘죄에 대해 죽었다’라는 바울의 표현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죄에 대해 ‘죽었기’ 때문에, 절대 죄와는 상관이 없고, 죄 안에서 살 수도 없다. 죄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삶이 돼버린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내 안에 죄가 남아있고 죄를 끊는 것이 힘들다면, 죄에 대해 아직 죽지 않은 것이다.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대해서만 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죄에 대해 죽는 것은 정말 힘들다. 기절할 수는 있어도, 다시 깨어나 죄와 밀접한 삶을 살게 만든다. 이제는 죄에 대해 정말 죽어서, 더는 죄와 아무 관련이 없는 새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죄에 대해 죽은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죄에 대해 죽으면 죄를 억지로 안 지으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죄를 짓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죄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산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을 선포하고, 정말 자녀답게 살도록 오늘부터 노력해야겠다. 주님께 간절히 간구하고 나의 죄를 회개하며 최선을 다해 말씀을 지키며 살다 보면, 이제는 죄를 억지로 끊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죄를 미워하는 삶으로 살게 될 줄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와 연합해 죽고 다시 살아난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죄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게 하소서. 옛사람을 못 박아 버리고 새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죄와는 전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깨끗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11절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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