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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은혜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은 자녀답게 살자!!
조회수   |1647
큐티일   |2020-08-01
작성자   |김한빛
오늘 QT 본문 말씀은 정말 내가 좋아하는 말씀들이었다. (TMI이지만 나는 로마서 말씀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QT 책이 밑줄로 뒤덮였다. (?)

오늘 말씀을 통해 2가지를 묵상하였다.

1.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세상 사람들과 달리 그리스도인들은 환난에 넘어지지 않는다. 고난을 맞닥뜨려도 주님과 함께 이겨낸다. 그 고난에 패배하지 않는다. 힘들 순 있겠지만 절망하지 않는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환난으로 보이지만 이 환난으로 인해 연단이 되고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우리는 이겨내는 것이다. 또한,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게 가득 부어주셨으므로 우리는 그 소망을 믿고 나아갈 수 있다.

죄로 인한 고난, 즉 징벌을 빼고 그 외에 살면서 고난을 겪을 때, 무조건 낙심하고 절망하기보다 확실한 소망이요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만을 믿고 기뻐하며 나아가야겠다. 이 환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하시는 것에 감사하고 그 과정의 끝까지 꼭 완주하는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정말 놀랍고 큰 사랑이다.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를 설명한다.
의인을 위해, 선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이는 거의 없다(7절). 선하고 의로운 자를 위해 죽는 일도 어려운 일인데, 선하고 의롭기는커녕 연약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이것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애절한지 알려주셨다.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아들을 보내셔서 화목하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죄인에게 길을 열어주셔서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늘 감사하자. 바울은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늘 하나님 안에서 기뻐한다고 이야기한다. 아무 보잘것없는 죄인이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음에 감사하고, 이제는 그 사랑을 받고 구원받은 자녀답게 기뻐하며 살아야겠다.

오늘은 이 짧은(?) 5장 1~11절 본문 속에 참 깊은 말씀들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돌아보고, 결단하게 하는 말씀이다. 오늘 주신 말씀들을 기억하고, 환난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잊지 말고 기뻐하는 구원받은 자녀의 삶을 살기로 결단해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그 고난의 과정을 통과하기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녀가 되게 해 주세요.

또한, 연약하고 더럽고 죄로 뒤범벅이 된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서 사랑을 확증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구원받은 자녀답게 기쁨으로 끝까지 말씀을 지키며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환난 가운데서도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기뻐하기! 절대 낙심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주의하기!
-3, 4, 5, 6, 7, 8절 말씀 쓰고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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