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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꾸시는 분
조회수   |858
큐티일   |2020-07-31
작성자   |김한빛
오늘 말씀은 정말 나에게 많이 와닿았고, 또 은혜와 다짐을 주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며 불평했던 나의 모습을 정곡으로 찔러 버렸다.

요즘 많은 일이 겹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지 못하고 불평하였다. 근데 오늘 말씀 속 아브라함은 나보다도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다고 한다.

(18절) “아브라함은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소망을 갖고 믿었습니다.”
QT 책을 펼치고 처음으로 딱 이 말씀을 읽은 후, 나의 삶과 너무나 상반되었다고 생각했다. ‘아니, 소망이 없는 가운데서 어떻게 소망을 갖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말씀을 읽었다. 아브라함은 100세나 되었고, 사라는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태였다. 이미 이건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절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근데 과학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게 이런 것이다. 하나님은 사라가 아들 이삭을 낳게 하셨다. 그런데 여기서 더 놀라운 점은, 아브라함은 이것을 믿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정말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의심하지 않았고, 도리어 믿음이 굳건해졌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것을 의롭다고 여기셨다.

바울은 이 이야기를 하며, 이 믿음은 아브라함의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고 우리의 의를 위해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선포하였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브라함의 믿음은 정말 놀랍다. 근데 나의 믿음은 너무나도 연약하다. 그래서 무슨 일만 터지면 은근 의심하게 되고 불평한다. 기분이 좋지 않고 입에서 좋은 말이 별로 안 나간다. 걱정과 근심, 염려에 잡혀 산다.

특히 요즘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복잡하지만, 염려는 주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요 큰 죄라고 하신다. SF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놀라운 일이 아브라함에게도 일어났다. 우리 주님께는 절대 불가능이 없으심을 다시 한번 믿고, 붙잡고 나아간다. 오늘 말씀 몇구절 암송하고, 내 상황에 딱 맞는 말씀, 나에게 딱 필요한 말씀을 오늘도 역시 QT를 통해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붙잡아야겠다!!

하나님 아버지, 현재 많은 일과 많은 상처와 걱정으로 인해 염려가 가득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믿으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막연하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밖에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님,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믿음 없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힘들다고 기분 나빠하고, 어렵다고 주님을 신뢰하지 못해 의심하며 불평했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연약한 저를 위해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만을 믿고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20, 21, 22, 25절 암송하기!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의심하지 말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 것을 기억하며, 오늘 QT 말씀 붙잡고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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