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어제 QT 내용처럼 이 세상엔 의인이 한 명도 없다. 하나님 앞에선 다 같은 더러운 죄인일 뿐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근데 이런 우리에게 길이 열렸다.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이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표현할 수가 없다.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다. 우리의 불완전한 행위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은 행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이다.
오늘 말씀대로 내 생각은 내려놓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의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돌이켜야 한다. 타 종교처럼 뭔가의 의식이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25절)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죄인인 저희에게 값없이 은혜를 주시다니 이렇게 큰 은혜가 또 있을까요. 자격 없는 저희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속량하시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믿으며,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그러나 잘못된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어서 이상한 종교 생활을 하지 않게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23, 24절 암송하기!
-율법의 행위처럼 고정관념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깨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