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무조건 신실하고 진실하신 분이다. 사람은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해도 신실하거나 진실하지 못한다. 사람의 안에는 악과 거짓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누가 뭐라 하든 변함없이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이다.
오늘 말씀을 처음 읽을 때는 무슨 말씀인지 좀 어려웠다. 잘 읽어보니 유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그것대로 살지 못하고 악을 행하면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말씀 같다.
오늘 <관찰하기> 말씀처럼, 한마디로 정리하면 율법(말씀)을 아는 사람답게 살지 못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고,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말씀이다. 무서운 말씀이다.
우리는 그 당시 유대인들처럼, 주변 사람들보다 먼저 말씀을 맡은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다 구원받은 것은 아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구원받은 사람이다. 말씀을 알면서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게 하나 없다.
말씀을 먼저 받았으면 먼저 받은 사람답게 살아야겠다. 내가 말씀을 안다고 우월해 하거나 안심하지 말고,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아 말씀에 순종하여 꼭 천국에 갈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변 사람들보다 먼저 말씀을 받은 저희가 그것으로 인해 우월해 하거나 안심하지 말고, 끝까지 그 말씀을 지켜 행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더욱 전파하며, 말씀을 아는 데에서 그치지 말고 그대로 살게 하소서. 먼저 말씀을 받은 사람다운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죄는 죄임을 기억하고 절대로 죄를 범하거나 그것을 합리화시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씀을 먼저 맡은 자답게 살 방법이 무엇이 있나 곰곰이 고민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