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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나부터 가르치자
조회수   |772
큐티일   |2020-07-25
작성자   |김한빛
많은 유대 사람들이 로마서를 읽으면서 뜨끔뜨끔했을 것 같다. 바울이 ‘남은 가르치면서 정작 자신은 가르치지 않는 오만한 유대인들’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정곡을 찔렀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읽으며 이 당시 오만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이 현시대의 성도들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은 똑바로 살지 않으면서, 남을 가르쳐 들려고 하고, 진실한 믿음의 삶이 아니라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바울의 편지를 읽으며 나도 정신이 바짝 드는 것 같다. 나는 뭔가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좋게 쓰이지만, 잘못 활용하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교만해지는 도구가 된다. 아는 게 다가 아니고, 내가 가르친다고 해서 더 우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된다.

자신은 가르치지 않던 유대인들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늘 겸손하게 나부터 돌아봐야겠다. 그리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진실한 믿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나님의 이름이 나로 인해 모욕을 당하지 않도록, 늘 진실하고 겸손하고 선한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남을 가르치기 전에 제가 그렇게 살고 있나 돌아봐야 하는데, 지금껏 형식적인 삶을 살면서 남을 가르치려고 했던 저의 오만함을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제가 먼저 말씀을 따라 살게 해주세요.

남을 가르치기 전에 저부터 가르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진실한 믿음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오늘 말씀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화내거나 죄짓지 않도록 주의하기! 특히 남을 정죄하거나 판단하려고 하는 버릇을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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