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람의 관점에서 보아도 비윤리적인 동성애는 엄연한 죄악이요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왜 이걸 모르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렇게 타락한 삶을 살다가는 분명 심판을 받게 될 텐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죄악을 행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 끝내 징계하신다.
요즘은 차별금지법, 퀴어 축제 등 동성애가 핫이슈다. 현재 진행되는 것을 봐서는 여러모로 매우 불안 불안한 상태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가 되어 그것을 반대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많이 분열되었고, 영적인 것과 관련 있는 세상의 이슈에 관심 두지 않은 채 우리 살기만 바쁜 상태로 지내고 있다.
나도 더 열심히 거룩한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타락한 것들을 반대해야겠다. 그것을 반대하려면 먼저 왜 그것이 나쁜 것인지, 어떤 면에서 옳지 않은지, 또 상대편에서 올 반박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하며 그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그냥 마음만 먹는 것 가지고는 이길 수 없다.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는 누가 뭐라 해도 옳은 것을 옳다고,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와 말씀에 어긋나는 것을 반대하며 모두가 순결과 경건, 거룩함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시대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 왜 많은 사람이 자꾸 사탄의 종이 되어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더욱더 씁쓸한 것은, 그것을 반대하는 크리스천의 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이 숫자에는 이단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천만 기독교인이 있다고 한다. 근데 그 숫자에 비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청원이나 모임에도 별 관심이 없고, 하물며 그중에서는 동성애를 옹호하고, 성경에 어긋나는 헛소리를 하는 ‘자칭 기독교인들’도 많다.
모두가 거룩함과 순결함을 잃어버려서 이제는 그게 당연하고 그것이 보호받아야 하는 줄 아는 세상에서 우리만큼은 거룩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타협해서는 안 되고, 우리만큼은 옳지 않은 것에 대하여 옳지 않다고 소리 낼 줄 알아야 한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난 이런 주제에 관해 글을 쓰면 흥분하여 횡설수설 길게 쓰는 편이다. (ㅎㅎ)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키보드를 두들기지 않으면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이렇게 쓴다. 아무튼, 더러운 죄악을 멀리하고 그것을 반대하는, 그래서 끝까지 거룩함과 순결함을 지키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세상이 타락하고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이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죄의 길로 걸어가며 그것을 옹호합니다. 그러나 그것의 마지막은 분명 심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여 저희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도록, 죄로 저희를 더럽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약 천만 명의 성도들이 제발 모두 정신 차리고 연합하여 진리를 선포하게 하소서. 옳지 않은 것에 소리를 낼 줄 알게 하소서. 분별하게 하시고, 기도로 무장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당당히 얘기하기. 기죽거나 타협하지 않도록 기도로 무장하기!
-잘못된 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여 악인들에게 조롱받지 않도록 늘 배우고 분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