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에 내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라…. 정말 무서운 말씀인 것 같다. 눈에 당장 보이는 심판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심판이 더 무서운 듯하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불의로 진리를 막는 불경건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의 정욕대로 살도록 더러움에 내버려 두신다고 사도 바울이 말한다. 이것은 아주 무서운 경고의 말씀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것은 진짜 행복과 자유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하나님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따를 때 참 행복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의 결말은 심판이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삶의 결말은 영생이다. 이것을 늘 기억하여, 언제나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내일 QT를 살~짝 엿보니(?) ‘동성애’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것 같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도 동성애를 비롯한 세상의 더러운 문화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문화는 점점 오염된다. 옛날에는 동성애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요즘은 그것이 아주 당연하고 아예 보호까지 해줘야 하는 약자 취급을 받고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세상은 타락해져 간다. 불의한 자들이 진리까지 막으려 들며, 경건하지 않은 것들로 세상을 더럽힌다.
동성애자니 성 소수자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적반하장으로 매우 당당해 보인다. 하물며 몇몇 사람들은 예수님도 소수자였다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힌다. 지금 그들을 보면 속이 타고 왜 저들은 저렇게 당당한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늘로부터 그들에 대한 진노를 드러내시고, 끝내는 지옥 불에 던져넣으실 것이다.
진리가 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절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자. 언젠가는 선악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세상의 타락과 더러움에 넘어지지 말고 그리스도인들 만큼은 거룩함과 경건함을 지킬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나날이 더러워져 가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인 저희는 끝까지 거룩함과 경건함을 지키길 원합니다. 절대 세상의 타락과 더러움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또한, 지금 당장은 악의 세력이 강하고 악이 이기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을 믿으며 승리하는 저희 모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세상의 악함을 보며 좌절하기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며 진리를 선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