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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
조회수   |991
큐티일   |2020-07-19
작성자   |김한빛
드디어 오늘부터 로마서 묵상이 시작되었다! 오늘이 사도 바울의 편지인 로마서의 첫 시작 부분인데, 사도 바울은 자신을 소개하며 복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의 종이며,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존재라고 말한다. 그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에 관한 것이며,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 모두가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고 설명한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우리는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을 믿게 되었다. 우리도 복음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바울처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사도 바울 같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나온 사도들이나 제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고 있는 분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믿고 주님께 속한 우리는 모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복음 전할 생각도 못 했고, 기회도 많지 않았다. 코로나로 인해 거의 집에만 있으니, 이웃 이모들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지 못했다. 앞으로 코로나가 장기화한다면 복음의 문은 더더욱 닫힐 것이다. 그때가 오기 전에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다. 아무도 귀를 열지 않고 귀를 닫은 채 복음을 거부한다 해도,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사명을 감당할 때 뿌린 만큼 거두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노력을 보시고 기뻐하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모두가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등한시하기보다 더 열심히 복음을 선포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 되기로 결단하자!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이며, 주님께 속한 자라면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지금껏 받은 부르심을 소홀히 여기고, 복음 전하는 것을 등한시했던 죄들을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 답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복음’에 대해 돌아보고, 내가 얼마나 복음을 귀중하게 여기고 전하는가, 돌이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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