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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신나고 즐겁게!! :) 기쁨과 감사함으로!!^^
조회수   |1464
큐티일   |2020-07-18
작성자   |김한빛
TMI이지만, 내가 Sena를 처음 시작했을 때가 2016년 11월이다. 정확히 2016년 11월 QT 본문이 시편 1편부터였다. 시편 QT 여정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그때 당시, 나는 이렇게 4년이 흘러 시편 QT가 끝날 것이라고 상상도 못 했다. 그런데 약 4년이 흐른 지금, 내가 Sena QT를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묵상한 시편이 2020년 7월에 끝나자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매우 기분이 좋다. 그저 뿌듯하고, 감사하다^^

다시 본론으로..
오늘은 시편의 마지막 장인 시편 150편이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더 강력하고 구체적으로 선포한다. 나팔 소리로, 비파와 수금으로, 소고와 현악기와 퉁소, 제금 등 악기들로 찬양하라고 한다. 또, 춤까지 추며 기쁘고 신나게,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다. 마지막 절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라고 선포한다. 오늘 말씀은 읽기만 해도 사람들이 춤을 추며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질 정도로 흥겹다.

사실 나는 여태껏 배짱 있는 사람만 신나게 춤을 추고 뛰면서 찬양하는 줄 알았다. 우리나라 한국은 정숙한 태도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라, 신나게 찬양하고 싶어도 그게 좀 이상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말씀 속 나와 있는 찬양의 분위기는 아주 뜨겁고 신난다. 하나님은 정신 사나운 것을 싫어하시고 오직 정숙한 것만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다. 형태가 어떻든 간에, 전심으로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자녀를 기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그분의 은혜를 알았기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선포하며,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다.

호흡이 있는 모두가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나도 내 호흡이 있는 동안에, 즉 살아있는 동안 평생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오늘 시편 기자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님을 찬양해야겠다. 내가 다룰 수 있는 악기를 연주하기도 하고, 신나게 뛰거나 춤을 추면서? ㅎㅎ 어렵겠지만 그래도!! 신나게 주님을 찬양하고, 노래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은혜롭게 시편 묵상을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한 번 QT하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말씀을 내 안에 새기고 저장하여 그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오늘 말씀처럼 아름답고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얌전한 찬양, 격식 있는 노래만 받으시는 줄 알았는데, 나의 온 마음을 다해 신나고 즐겁게 찬양할 때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더욱더 즐겁고 감사함으로 평생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6절 암송하기!
-요즘 잊고 살았는데, 기타도 치면서 하나님을 더 기쁘게 찬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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