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신,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죽는 날까지 세보아도 끝없을 것이다. 우리가 죽는 날까지 감사하며 찬양한다고 해도 모자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된 시편 149편의 기자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하라고 선포하였다.
진정한 찬양, 진정한 새 노래는 나의 온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노래를 잘 부르거나 화려하다고 해서, 특정 발성을 사용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드리는 이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신다. 그의 영적 상태를 보신다. 따라서, 우리는 찬양할 때 거룩하고 아름다운 마음, 전심으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마음으로 찬양을 올려드려야 한다.
오늘 시인은 잠자리에서도 찬양하라고 얘기한다. (5절)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그분만을 바란다면 우리가 찬양하지 못할 순간은 없다. 자려고 누워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춥거나 더울 때도, 하물며 바울과 실라처럼 감옥에 갇혀 있을 때도 찬양할 수 있다.
오늘 QT를 통해 나를 자녀 삼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다. 이 은혜를 받은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제는 상황에 불평하지 말고,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올려드리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주신 은혜는 자꾸만 잊어버리고 상황을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이미 주셨음을 기억하고, 이제는 불평이 아니라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언제 어느 곳에서나 당당하게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5절 암송하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주님께 감사하며 새 노래의 찬양을 올려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