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왕일지라도 그는 연약한 사람일 뿐이다. 오늘 시인은 왕들을 의지하지 말고, 어떠한 인생도 의지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사람일 뿐이며, 그들이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그들의 계획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도움으로 삼고, 그분만을 바라는 삶이 가장 복되다고 한다. (3~5절)
오늘 말씀처럼 연약한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 세상의 것 중 의지할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똑똑하고, 부유하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의지할 대상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의지할 대상은 오직 단 한 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내가 늘 말하는 바지만, 사람을 의지하면 엄청난 허망함이 몰려온다. 당장은 행복할지 몰라도 결과는 허무하다. 사람은 연약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보이는 것만 의지하려 한다. 나도 그렇고, 대다수 사람이 그렇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사람은 서로 돕고 섬기고 사랑하는 존재이지만, 절대 사람이 의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만은 도움으로 삼고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는 복된 삶을 살길 원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정신 바짝 차려서 주님만을 붙잡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간구하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복된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그런데 자꾸 사람을 의지하게 되고, 사람을 믿어서 끝내 상처를 받고 허무함을 느낍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만 바라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연약한 자들을 보호하시며 영원히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주님만을 찬양하고 섬기게 하소서. 허무한 것이 아니라, 온전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저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5절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