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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성숙한 기도자
조회수   |834
큐티일   |2020-07-09
작성자   |김한빛
다윗이 얼마나 갈급하고 목말랐으면 자신의 영혼이 ‘바짝 마른 땅’ 같이 주님을 목말라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주님의 종임을 고백하며 겸손하게 주님을 간절히 찾고 있다. 근데 그의 기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오직 자기 뜻만 간구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있다.
“나를 가르쳐 주의 뜻대로 하게 하소서.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영은 선하십니다. 나를 평탄한 땅으로 인도하소서.”

나의 이런저런 간구보다도 중요한 것은,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임을 배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비라는 기도가 더 성숙한 기도이다.

기도할 때 나의 뜻만 내세우며 고집을 피우면 하나님께도 기뻐하시지 않을 것이다. 다윗의 기도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다. 어제까지 묵상한 것은 어려움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붙잡는 것이고, 오늘은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붙잡되 먼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구하는 더 성숙한 기도의 단계까지 묵상한 것 같다.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을 허락하실 분이 주님이심을 믿는다. 나의 고통과 아픔을 그분께 다 호소하고, 바라는 것을 간절히 간구하되, 그 모든 것 위에 주님의 뜻부터 이루어지길 기도하는 성숙한 기도자가 되기로 결단한다. 이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때, 주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실 줄로 믿는다!

하나님 아버지,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저의 연약함과 상황을 바라보기보다 먼저 주님께 기도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하는 성숙한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주의 종들인 저희 모두가 주님 앞에 겸손히 나와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8절 말씀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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