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편 기자는 허무한 우상에 대해 정확히 기록하였다. 그가 말한 대로 우상은 단지 사람이 만든 것일 뿐이며, 말할 수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숨 쉴 수도 없다. 그것을 만들고 그것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결국 허무함만 남는다. 따라서 우리가 찬송해야 할 분은 헛된 우상이 아니라,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뿐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의 것들은 시편 기자가 말했듯 허무함 뿐인데,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 사탄은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끔 유혹한다. 우리는 그 유혹에 넘어가게 된다. 우리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늘 깨어 분별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어제 QT부터 계속 이야기하는 내용이지만, 우리의 입술로는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에서 악한 말이 나가면 안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에서 다른 우상을 찬양하는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 우리의 입술은 오직,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해야 한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사랑했던 죄를 회개하였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겠다고 맨날 다짐은 하지만, 어느 순간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이 올라와 있다.
우상의 끝은 허무함뿐임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따르고 찬양하기로 결단한다. 그래서 허무한 삶이 아니라 아름다운 삶을 사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은근슬쩍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좋아하며 그것들을 추구했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며, 허무한 우상을 제거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많은 사람이 허무한 우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시편 기자처럼 우상의 허무함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시편 135:15-18 말씀 암송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