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해야 한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위대한 신이 없고, 그 위대하신 분이 우리를 이끄시며 큰 은혜를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지 못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의 입에서는 오직 선하고 아름다운 말만 나와야 한다.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야고보서 3:8-11)
우리는 우리의 말, 즉 혀를 잘 통제해야 한다. 성경, 특히 잠언서를 읽다 보면 ‘말’에 대한 경고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 너무 많은 그리스도인이 말의 실수를 자주 한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에게 더 욕을 먹는 것 같다. “쟤는 교회 다닌다면서도 남 흉을 잘 봐.”, “교회 다닌다는 사람이 어쩜 저렇게 말을 하지?”라며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만을 찬양해야 하고, 우리의 입술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목적으로 쓰이므로 그곳에서 악한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딜 가든 악한 말이나 남 험담, 욕 등을 내뱉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언어를 내뱉어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나도 자주 느끼지만, 내 혀를 통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말한 것을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다. 너무 화가 날 땐 입술로 짜증도 내고, 은근슬쩍 남의 흉을 보는 일이 잦다. 사람의 입에선 아름답고 깨끗한 말보다, 더러운 말이 더 많이 나간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11)
오늘 말씀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의 말로 저질렀던 죄악들을 회개한다. 그리스도인이 입으로 계속 죄를 범한다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게 뭐 있나 싶다.
주님을 찬양하는 입으로 죄를 범하지 않기를, 늘 끊임없이 노력하며 결단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을 열심히 찬양하고, 언제 어느 상항에서든지 간에 아름답고 선한 말만 내뱉어 그리스도인의 향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내가 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찬양하는 입술로 죄지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데,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것 없이 남의 흉을 보고, 욕을 하고, 이간질하고, 악한 말을 사용했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하는 자녀답게 선한 입술로 변화되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짜증이 날 때,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짜증 내지 말기!
-다른 사람이 밉고, 그를 욕하고 싶을 때마다 자중하고 그를 축복하도록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