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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30
금요일
하나님께 속한 사람
아가 7:1-13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30
용서하시고 해결하시는 분은 하나님!
조회수   |784
큐티일   |2020-06-26
작성자   |김한빛
나의 죄를 심판하시는 분도, 나의 죄를 용서할 권한이 있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우리는 부르짖어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설령 죄 가운데에 있더라도 좌절하기보다, 그 죄악을 뚫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용서해주시는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죄로 인해 힘들어한다. 죄를 지었을 땐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되는데, 문제는 절망에 빠져 자신의 죄를 자책하기만 할 뿐, 하나님 앞에 나아갈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죄를 너무 많이 지었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께 기도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마귀가 주는 잘못된 생각이다. 절대로 이 착각에 빠지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올 때 더욱더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용서의 권한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께 회개해야 한다. 오늘 시편 130편의 기자처럼 말이다.
“그러나 용서가 주께 있으니 주는 경외를 받으실 분이십니다. 내가 여호와를 바라고 내 영혼이 기다리며 여호와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는 것이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는 파수꾼보다 더 간절합니다.”

나도 가끔 낙심의 생각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다. 기도가 되지 않더라도, 악착같이 하나님을 붙들었던 시편 130편의 기자처럼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며 살아가야겠다.

그래서 이제는 연약한 젖먹이 신앙이 아니라,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하길 소망한다. 변함없이 신실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영원히 붙잡고 의지하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죄에 빠져 헤매며 절망하고 자책만 하다가 하나님께는 나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마귀는 자꾸 우리를 정죄하고 참소하지만,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아갈 힘을 주소서.

주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용서하시고 해결하실 분이 하나님뿐이시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분께 간절히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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