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끝내 자신의 자녀를 괴롭히는 악인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우리는 승리의 그 날을 기다리며, 악인의 괴롭힘에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쁨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세상을 보면 의인은 위축되었고, 악인은 당당하게 판치는 것처럼 보인다. 마지막 때를 향해 갈수록 더더욱 하나님의 자녀들은 핍박을 받을 것이고, 세상은 당당하게 우리를 짓밟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시편 129편의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절대 자신의 백성이 망하게 두지 않으신다. 설령 세상에서는 약해 보인다 해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갔을 때 의인, 즉 하나님의 자녀는 영광스러운 천국에 들어가고, 악인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질 것이다.
지금 당장은 억압을 받는 것 같고, 마냥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승리를 주실 주님을 믿으며 믿음을 지켜야 한다. 절대 낙심하지 말자. 그래서 나중에 주님 다시 오시는 날, 깨어 있는 신부로 주님을 맞는 우리 모두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환난을 이길 힘과 믿음을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시고, 끝까지 깨어 있는 신부가 되게 하소서. 끝내 악인을 심판하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세상에서는 지는 자 같으나 이기는 자 되게 하시고,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말씀을 수시로 묵상하고, 그것을 붙들기.
-말씀을 지키다가 낙심하지 말고, 승리를 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