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수고와 열심, 모든 노력은 헛수고이다. 시편 127편의 기자인 솔로몬은 하나님 없이 하는 모든 일은 헛되다고 얘기하고 있다.
오늘 말씀을 읽어보며 돌아보니, 쓸데없는 헛수고를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다. 하나님께 힘과 지혜를 구하기 전에, 나 스스로가 먼저 무언가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 가정이 온전해지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먹고사는 문제도 모두 다 하나님께 달린 문제인데,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그 결과에 따라 절망하거나 낙심하기도 했다.
내가 힘쓴다고 해서, 고민하고 걱정 근심 염려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것은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앞으로는 하나님 없이 헛수고하지 말아야겠다. 오늘 <적용하기> 말씀처럼 잘되게도 안 되게도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기억하고, 나의 인생과 목표와 과정을 모두 주님께 맡기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좌지우지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분 안에서 참된 열정을 쏟는 우리 모두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우시면 되지 않는 것도 되고, 하나님께서 무너뜨리시면 아무리 튼튼한 것도 무너지는 법인데, 저희는 지금껏 사람의 힘만 의지하며 헛수고를 하였습니다. 모든 일의 주관자이신 주님께 도움을 구하고, 주님께 제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 없는 열심을 부리다가 후회하는 인생 되지 않도록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적용 :
-나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간구하기!)